글
12_ My motto
12_ 영어에세이 (영어공부용)
(한글)
내 좌우명
누구나 자기 자신만의 좌우명을 가지고 있다
나는 고등학생 때부터 마음속에 세겨 놓은 좌우명이 있다. ‘후회 하지 말자’
나는 스스로 결정을 잘 못하는 성격이다. 그래서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남들과 같은 길을 가는 것이 더 안정적이고 무난하다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남들과 똑같은 길을 걸어왔다.
어느 날, 나와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자기가 원하는 일들, 자기가 가고자하는 길을 가는 모습들을 보고 나도 결심을 했다.
한번 사는 인생, 내가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이 인생,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자.
그때 이후로 ‘지난 시간을 후회하지 말자‘ 라는 내 모토가 생겼다.
군대 말고는 집을 나가 살아본 적이 없던 나는 해외를 나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 고민이 되었지만, 그때도 내 모토를 떠올리며 그걸 실행했고, 그 이후로도 이것이 내가 나아가는 길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것이 잘 안 지켜질 때도 있지만, 그냥 시작도 안했을 예전의 나를 생각해보면, 지금은 일단 실행부터 하는 추진력이 조금은 생긴 것 같다.
(영어)
My motto.
Everyone has their own motto.
There is a motto in my mind since I was a high school student. It’s ‘Don’t regret‘.
I am so indecisive. Even though I have something I want to do, I couldn’t do it, because I thought doing like others was more stable and common. That’s why I have walked the path as others.
One day, I saw them who has a similar character with me and just do things and go the path that they want. I realized at the moment that “ Okay. I only live once. I don’t even know when to die. Let’s do things what I want like them.”. I made it up my mind by them. Since then, I got this motto “Don’t regret the past time.”.
I’ve never lived out of my house except in the Airforce. After discharging from the Airforce I felt like going out of my country and I thought about it. However, I just put it into action by reminding my motto and it kept having positive effects on my path for future. Sometimes I can’t keep my motto, but when I try to think of who I was, who I never even try to start, it seems to have some driving force to do it first.
"He said, One day you'll leave this world behind So live a life you will remember."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길 , "어느날 너는 이 세상을 떠나게 될거야, 그러니 기억에 남을만한 삶을 살으렴."
( 故 Avicii - the nigh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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