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10_ What I do before going to bed.
10_ 영어에세이 (영어공부용)
(한글)
내가 잠들기 전에 하는 것.
나는 몸이 정말 피곤하지 않은 이상, 잠이 쉽게 안 드는 편이다. 한번은 잠이 너무 안와서 안 보던 책도 읽어보고, 따뜻한 우유도 마셔보기도 했지만, 잘 먹히지 않았다. 그냥 눈 감고 잠 들길 바라는 이 시간을 잘 활용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영어 듣기를 하려고 영어로 된 영상물들을 보기 시작했다. 그래서 미드를 봤다. 처음에는 너무 재미있어서 잠 잘 생각도 안 하고 봤다. 그 다음부터는 자막을 끄고 보기 시작했다. 그때부터는 이 과정을 뇌가 공부로 생각을 하는지, 나도 모르게 잠에 빠졌다. 이렇게 무의식적으로 잠에 드는 경우는 몸이 정말 피곤하지 않은 이상 나에게는 일어날 수 없는 현상이었다. 그래서 그때 이후로 잠자기 전에 항상 미드를 자막 없이 보기 시작했다. 지루하지도 않고 잠에 들려고 노력하지도 않아도 되기 때문에 아주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영어)
What I do before going to bed.
Unless I’m exhausted, I don’t easily fall asleep. I once tried to read a boring book that I never tried and drinked some warm milk to fall asleep, but it wasn’t working. I just realized that I should take adventage of this just flowing time and started to watch English videos to listen to. That’s why I chose American TV shows. At first, I just enjoyed it without even thinking of sleeping, because it was so fun. I started to watch it without subtitles after that. I don’t know why. Was my brain thinking that I was studying at that moment? It made me sleep before I know. This phenomenon that I fell asleep unconsciously would never happen to me if I am not much tired. That’s why I always leave my laptop playing an American TV show without any subtitles before going to bed since then. It is very good way, because It’s not boring and I don’t even have to try to fall asleep.
그럼 오늘도 꿀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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