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_ 영어에세이 (영어공부용)

 

(한글)

코로나가 사라지면 가장 하고 싶은 것

원래 나는 올해 4월에 호주를 가려고 계획을 세워놨다. 제 작년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경험하고 다시 한번 더 가보고 싶다는 마음에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하지 않고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던 중에 코로나가 퍼지는 바람에 계획이 변경이 되어버렸다. 그 마음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그게 내가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하는 이유다. 호주 생활에서 가장 매력적이라고 느낀 것은 아무래도 워라밸 (Work-Life Balance)이지 않을까 싶다. 하루의 대부분을 일에 붙잡혀 사는 우리나라와 달리, 호주는 일과 삶의 균형을 적절히 잘 맞춘 것 같다. 호주 사람들은 그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해서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기도 하고, 가족들과 함께 보내기도 하고, 하고 싶은 공부를 하기도 한다. 한번 밖에 살 수 없는 인생인데 일에만 치여 사는 것은 내 타입은 아니다. 하고 싶은 것 하면서 매사에 열심히 살면 되지 않을까? 아무튼, 이 팬데믹 현상이 끝나면 가장 하고싶은 것은 호주 가기 다.

 

 

(영어)

What I rwant to do the most after Covid-19 goes away.

I actually had a plan to go to Australia this April. In the year before last year, I was in Australia on Working holiday visa. I felt like going there again, so I didn’t get a job after graduation from my university and I prepared for it. However, I had to change my plan because of Covid-19 spread all over the world. I still hope I can go. That’s the reason why I constantly study English. What made me feel that Australia life is attractive is especially Work-Life Balance. Compared with Korean being stuck at work for most of the day, Australia has proper balance between work and life. They make good use of the time to exercise to get healthier, spend with family and learn something they like. Living a life full of work is not my type. You only live once. Isn’t it okay If I do whatever I want and try my best all the time? Anyway, What I want to do the most is to go to Australia when this pandemic is over.

 

코로나야 빨리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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