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여행을 좋아하시는 (특히 여성분들) 분들이 좋아하실

랜선 여행 예능인 '투게더'를 소개 할께요!!

드디어 '투게더' 가 6월 26일 넷플릭스에서 최초 공개 되었습니다!!!

오직!! 투게더에서만 볼 수 있는

한국 대표 예능만랩 가수 겸 배우 '이승기' 님과

대만의 국민남친으로 불리우는 예능초랩 배우 '류이호' 님의 조합

사실, 이승기님과 류이호님은 서로 닮은 배우로 유명한데요

심지어 동갑내기라서 케미가 더 잘 맞는 것 같아 보이네요

그럼 얼마나 닮았는지 살짝 볼까요??

웃는 모습이 많이 닮았네요 ㅋㅋㅋㅋㅋ

투게더는 아시아 곳곳에 있는 팬들이 여행지를 추천 하고

이 두사람이 그곳을 여행 하면서 그 여행지를 추천한 팬을 찾아 가는 예능 입니다

이들의 여행지는 인도네시아의 욕야카르타,발리 / 태국의 방콕,치앙마이 / 네팔의 포카라, 카트만두 입니다

이승기 님은 믿고보는 예능 고수라 말이 필요 없겠지만

류이호 님은 예능 초보라고 하기에 적응이 정말 빠르고 성격이 정말 좋아보이더라고요

자신들의 팬들을 진심으로 만나길 바라고 기대하는 모습들이 보여서

감동과 웃음이 함께 전해지는 예능이에요~

여행하기 어려운 시기에 이런 랜선여행 예능으로 대리만족을 할 수 있는 점이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정말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행 예능을 안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도

두 배우의 브로맨스를 보는 것 만으로도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강력추천드립니다~~

 

(이 포스팅에 첨부된 모든 사진은 넷플릭스 예고편 영상에서 캡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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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_ 영어에세이 (영어공부용)

(한글)

예전에는 인스타그램을 하거나 페이스북을 하는 것이 진짜 시간 낭비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은 그것들보다 더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 바로, 의도치 않게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사실, 나는 적을 만들지 않으려고 한다. 그 사람들이 적이라는 말이 아니다.

날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과 있을 때, 나는 진짜 시간낭비라고 생각한다. 그 사람들과 만나는 거 말고도, 나는 할 것이 많고, 그 사람들 때문에 가식적인 감정을 만들어내고 싶지 않다.

가끔은 처음 보는 사람들이나 상사와의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런 상황들은 비즈니스니까 받아 들일만 하다.

내 생각엔, 이건 그 사람들과 케미가 좋은가에 대한 것이다. 난 관계에 있어서 잘 맞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여긴다. 내가 너무 예민한 건가???

(영어)

I used to think that doing instagram or facebook is totally waste of time. But now there is something that makes me think more waste than doing them. It is to have time without intention with whoever makes me uncomfortable.

I actually try not to make any enemies. I don’t mean that they are enemies.

When I am with someone who makes me uncomfortable, I really feel that it is waste of time. Besides meeting them, I have a lot more to do. I don’t want to make fake feeling for them.

Sometimes it is needed to have time with strangers, your boss. However, this kind of situations are quite acceptable because it is business.

I think it is more about chemistry with them. I normally consider chemisty is very important in relationships. Am I too much sensi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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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_ 영어에세이 (영어공부용)

배우고 싶은 것

배움의 즐거움은 끝이 없는 것 같다

학창시절에는 왜 그렇게 공부가 싫었는지..

요즘에는 배우고 싶은 것들이 정말 많다.

코딩부터 시작해서 포토샵, 복싱, 스피치 등등

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배우고 싶은 것은 영상 편집이다.

유튜브에서 유명한 여행영상들을 보면, 어쩜 그렇게 영상미가 좋고, 자연스러운 화면전환에 적절한 BGM을 잘 집어넣는지 대단하다.

나도 영상 편집을 독학으로 배워서 영상을 만들어본 적이 있는데, 내 영상을 본 주변인들은 다들 칭찬해주는데, 먼가 많이 부족한 느낌이 들어 스스로는 만족을 못했다....

내가 영상 편집을 할 때 영감을 받는 유튜버는 ‘Sidney Choi싣초이’ 님이다.

아는 사람들만 아는 영상미 맛집이다. 이분도 스스로 독학을 통해 영상 편집을 배웠다고 하는데, 영상 편집 센스가 대단하다.

나도 제대로 영상 편집을 배워서 유튜브도 시작을 하고 싶다.

배우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하나라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

 

(영어)

What I want to learn

The joy of learning is endless.

Why I hated studying so much when I was in school.

Lately, I have a lot of things I want to learn, starting from cording, photoshop, boxing, speech and so on.

However, what I want to learn the most is video editing.

When I watch popular travel videos on Youtube, I can’t believe how great the visual beauty of it is and how natually the editors put transitions into the videos and use suitable BGMs.

I also have edited some videos after self-learn. People around me who already watched my videos gave me kind of compliments, but I wasn’t satisfied with it, because I thought it was short of something.

I am inspired by Youtuber ‘Sidney Choi싣초이’ when editing.

This channel is a video beauty restaurant that only people who know, know.

He learned editing by himself as well. How is it possible? He has great sense of editing a video.

I also want to start to do Youtube after really learning editing.

Because I have a lot of thing I want to learn, I am not sure I can do even one right.

배움에는 나이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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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토리든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

사용 2주 차 솔직후기입니다!!!

거의 1~2년간 피부 관리를 소홀히 했었는데

최근 거울 속 폭삭 늙은 제 얼굴을 보고

다시 피부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던 와중!!

친형 집에서 발견한 요것!!

요즘 피부 관리하는 남자들은 세럼 정도는 다 바르지 않나요??

저는 그동안 한 번도 세럼을 발라본 적이 없는데요

요놈이 제 첫 세럼이 되겠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적은 용량을 비싼 돈 주고 산다는 게 이해가 안 갔지만,

생각보다 오래 쓰더라고요~

스포이드 형식이라 더 위생적이고, 간편하네요

여성분들 보면 양쪽 뺨에 한 방울씩 떨어뜨리면 충분히 바르고도 남던데

저는 얼굴이 커서 두 방울씩은 떨어뜨려야 아주 얇게나마 얼굴 전체를 바를 수 있네요

하하하..

제 도라에몽 주먹에 한 방울 떨어뜨려봤습니다

제형은 묽은 편이지만, 물처럼 완전 묽진 않아요~

바르면 피부가 쫀득해집니다

저는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라서

항상 속보습에 신경을 써야되는데요

지금 같은 더운 여름에는 스킨 + 세럼 + 선크림만 바르고 외출해도

괜찮을 정도로 보습력이 좋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순해서 민감성 피부에도 적합한 세럼인 것 같습니다!!

올리브영에서 18,000원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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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_ 영어에세이 (영어공부용)

(한글)

내가 호주에서 겪은 인종차별

솔직히.. 내 경험에 의하면, 호주는 생각보다 인종차별이 많다.

내 첫 경험은 내가 호주에 도착한지 3일 정도 지난 시기였다.

호주 멜버른의 시내를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웃음소리가 들리기에 쳐다봤더니 젊은 호주 남자 2명과 여자 2명이 차 안에서 나를 보고 웃고 있었다.

그러자, 내가 쳐다보는 것을 보고 갑자기 'Oh~' 이러면서 시선을 돌리더니 더 큰 소리로 지들끼리 웃으면서 가버렸다.

직접적인 인종차별은 아니었지만... 그때 기분이 상당히 언짢았다.

대략 한 달 뒤, 길을 걸어가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어떤 미친놈이 차 창문을 내리고 "뻑킹 블라블라 "라고 나한테 소리를 치고 가버렸다.

기분 좋은 아침이었는데, 그 자식이 망쳤다.

그 외에도, 몇 번 더 있었고, 내 주변 지인들도 많이 경험을 했다고 한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멜버른에 살 때만 인종차별을 당했던 것 같다.

그 당시만 해도 인종차별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비정상이라서 무시가 답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코로나 사태나 미국에서 있었던 조지 플로이드 사건처럼 가해자가 일반 시민들 또는, 경찰인 것을 보면... 무시만이 답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영어)

The racism that I experienced in Australia

To be honest, according to my experience, there are many racists than I thought in Australia.

My first experience was about 3days after I arrived in Australia.

I was walking around the downtown Melbourne and suddenly I could hear a laugh from somewhere, so I was turning my head and looking there. There were two young Aussie boys and girls laughing at us inside the car.

And then, they were suddenly saying like "oh~!" and turning their head back after seeing me looking at them. As soon as they did so, they left there with laughing more louder among themselves.

It was not a direct racism, but I felt very bad.

Approximately a month later, while I was walking through the street, a crazy boy pulled down a car window and left after yelling at me like "fucking blah blah~"

It was a wonderful morning, but he ruined it.

Besides that, there were some more and I heard that some people around me had experieced many racisms like this.

Now that I think about it, It seems to suffer racial discrimination only when I was staying in Melbourne.

I thought at that time that the answer of it was just ignoring them, because most of them were unusual. However, considering that the main assaulters of Covid-19 pandemic or George Floyd incident were normal citizens or police men, I think igonoring isn't only the answer.

앞으로는 인종차별 당하면 가만히 있지 않게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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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름 필수품!!

니베아 데오드란트 스프레이 콤포트

리뷰입니다~

일단, 구성은 200ml 짜리 한개와 60ml 짜리 한개

총 2개가 들어있는데요

작은 것은 여름에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여름에 땀이 많으시고 찝찝함이 많이 느껴지시는 분들이

사용하기에 아주 적합할 것 같은데요

향은 제품에 적혀 있듯이 은은한 비누향, 베이비 파우더 향이 나지만,

지속력이 그리 길진 않습니다

 

니베아 데오드란트

 

​돌려서 오픈하는 방식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강력하게 분사가 되기때문에

몸에 뿌리실 때에 20~30cm 정도 거리를 두시고 뿌리시길 바랍니다~

 

 

현재 올리브영에서 세일 중이라

9,200원에 구매를 하실 수 있습니다!!

놓치지마세요!!!!

오늘 리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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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_ My motto

영어에쎄이 2020. 6. 23. 15:58

12_ 영어에세이 (영어공부용)

(한글)

내 좌우명

누구나 자기 자신만의 좌우명을 가지고 있다

나는 고등학생 때부터 마음속에 세겨 놓은 좌우명이 있다. ‘후회 하지 말자’

나는 스스로 결정을 잘 못하는 성격이다. 그래서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남들과 같은 길을 가는 것이 더 안정적이고 무난하다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남들과 똑같은 길을 걸어왔다.

어느 날, 나와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자기가 원하는 일들, 자기가 가고자하는 길을 가는 모습들을 보고 나도 결심을 했다.

한번 사는 인생, 내가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이 인생,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자.

그때 이후로 ‘지난 시간을 후회하지 말자‘ 라는 내 모토가 생겼다.

군대 말고는 집을 나가 살아본 적이 없던 나는 해외를 나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 고민이 되었지만, 그때도 내 모토를 떠올리며 그걸 실행했고, 그 이후로도 이것이 내가 나아가는 길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것이 잘 안 지켜질 때도 있지만, 그냥 시작도 안했을 예전의 나를 생각해보면, 지금은 일단 실행부터 하는 추진력이 조금은 생긴 것 같다.

 

(영어)

My motto.

Everyone has their own motto.

There is a motto in my mind since I was a high school student. It’s ‘Don’t regret‘.

I am so indecisive. Even though I have something I want to do, I couldn’t do it, because I thought doing like others was more stable and common. That’s why I have walked the path as others.

One day, I saw them who has a similar character with me and just do things and go the path that they want. I realized at the moment that “ Okay. I only live once. I don’t even know when to die. Let’s do things what I want like them.”. I made it up my mind by them. Since then, I got this motto “Don’t regret the past time.”.

I’ve never lived out of my house except in the Airforce. After discharging from the Airforce I felt like going out of my country and I thought about it. However, I just put it into action by reminding my motto and it kept having positive effects on my path for future. Sometimes I can’t keep my motto, but when I try to think of who I was, who I never even try to start, it seems to have some driving force to do it first.

"He said, One day you'll leave this world behind So live a life you will remember."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길 , "어느날 너는 이 세상을 떠나게 될거야, 그러니 기억에 남을만한 삶을 살으렴."

(  Avicii - the nigh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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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착화감이 좋은 가성비 신발!!

아식스 젤벤쳐 6 베이지 오렌지 착용 후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제가 허리디스크로 걷기 운동을 매일 하고 있는데요

편한 신발이 필요해서 검색하던 중에

아식스 신발이 착화감이 좋다는 소리를 듣고

이 제품을 선택하였습니다

가격은 79,000원입니다

 

 

 

하지만, 저는 영등포 ABC마트 타임스퀘어점에서

생일 쿠폰과 적립금을 이용해서

67,40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Tuls는 모자이크^^)

 

 

아식스 신발이 가성비가 좋다는 얘기는 많이들 들어보셨을텐데요

저도 이번에 아식스 신발을 처음으로 구매해봤는데...

하루 종일 신고 다녀도 무리없을 만큼

너무너무 만족스러워요!!!

저렴한 가격에 이쁘기까지 하고

무엇보다도 무게가 가벼워서 착화감이 정말 좋아요!!

 

 

 

 

베이지와 오렌지의 색조합이 너무 이쁘지 않나요??

여름에 반바지나 연 청바지와 코디해도 아주 찰떡조합일꺼같아요~

 

 

 

나이가 먹을 수록 점점 편한 신발을 찾게 되는데

이제 아식스로 갈아타야겠어요!!

 

 

 

그럼 아식스 젤벤쳐 6 베이지-오렌지 후기를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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