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전체 글에 해당되는 글 21건
- 2020.06.22 <영어 스피킹 기적의 영단어 100> _ 더 완벽한 영어를 위한 책
- 2020.06.22 11_ A phobia that I have.
- 2020.06.21 10_ What I do before going to bed.
- 2020.06.20 첫 리뷰!! 하이패스 비즈니스 영어 통번역 (ITT)영한편 후기
- 2020.06.20 9_ My all time favorite movie :)
- 2020.06.19 8_ What I want to do the most after Covid-19 goes away.
- 2020.06.18 7_ What makes my wallet open?
- 2020.06.17 6_ Youtube channel that I like : )
글
<영어 스피킹 기적의 영단어 100> _ 더 완벽한 영어를 위한 책
오늘은 영어중급에서 고급단계로 가길 원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적합한 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영어 스피킹 기적의 영단어 100>이라는 책인데요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상황에 따른 적절한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지 다들 아실텐데요
비즈니스를 할 때는 더욱 중요하겠죠??
저는 왠만하면 영단어 책을 구매하지 않는 편인데요
제가 믿고보는 유튜버님께서 이 책을 추천 해주셔서 구매를 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윌리엄 A.반스 박사는 예일대학교 와 기업 및 개인들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전 세계에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문제로 고민하던 수천 명을 지도해 왔다고 합니다
정말 영향력 있는 분이라는 건 사실이지만...
저는 정말 많은 영어학습 관련 책들을 봐왔고, 속아왔기 때문에
이런 사실보다 책의 내용에 더 관심을 갖고 정말 도움이 될만한 내용의 책인지만 봤습니다
이 책의 구성은
Level 1 부터 Level 10 까지 각 파트당 10개의 어휘로 이루어져있고
중간 중간 유사 어휘와 비즈니스에 필요한 관용구가 담겨져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특히 좋았던 점은
기존에 자주 사용하던 reduce라는 단어와 저자가 추천하는 cut이라는 단어를 보여주면서
어떠한 상황에 사용해야 좋은지에 대한 점과 사용했을 때 전해지는 늬앙스를 이해하기 쉽게 책에 설명한 점입니다
각 Level의 학습이 끝나면 check-up Quiz가 있어서
영어의 늬앙스를 스스로 느끼며 단어를 익힐 수가 있기 때문에
복습효과가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결론!!
이 책은 어느정도 기본 영어를 구사하실 줄 알고
외국계 기업에서 일을 하시는 영어 고수들에게 아주 도움이 많이 될 책 같네요~
하지만, 저처럼 영린이들도 영어 고수가 되려면 소장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뽐뿌! 오는 넷플릭스 랜선 여행 예능 '투게더' (0) | 2020.06.29 |
---|---|
토리든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 [솔직후기] (0) | 2020.06.25 |
<니베아 데오드란트 스프레이 콤포트 200ml + 60ml> _ 더 뽀송한 언더암 케어 (0) | 2020.06.24 |
아식스 젤벤쳐 6 베이지 - 오렌지 착용 후기 (0) | 2020.06.23 |
첫 리뷰!! 하이패스 비즈니스 영어 통번역 (ITT)영한편 후기 (0) | 2020.06.20 |
글
11_ A phobia that I have.
11_ 영어에세이 (영어공부용)
(한글)
내가 가지고 있는 공포증
누구나 한 개의 공포증은 가지고 있다고 한다. 별의 별 공포증이 존재하는데, 나는 심해공포증을 가지고 있다. 어렸을 때 물에서 놀다가 갑자기 물이 불어나는 바람에 물속에서 허우적거린 적이 있었다. 다행히 형이 나를 발견하고 구해줘서 살 수 있었다. 엄청 심한 정도는 아니지만, 그 때 이후로 깊은 물속을 보거나, 누군가가 나를 물속으로 집어넣을 때 두려운 마음이 생긴다. 이 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선, 수영을 배워서 물과 더 친해지는 방법 밖에는 없을 것 같다.
(영어)
A phobia that I have.
Everyone has a phobia. There are many different types of phobias. I have a deep-sea phobia. When I was younger, I was playing in the water. Suddenly the water was swelling, so I was trying to go out of the water. Fortunately, my brother found and saved me. It’s not that much, but since then I’ve found fear when I see the deep sea and someone try to throw me into the water. To overcome this phobia, I think I have to learn swimming and get used to playing in the water.
'영어에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_ The racism that I experienced in Australia (0) | 2020.06.24 |
---|---|
12_ My motto (0) | 2020.06.23 |
10_ What I do before going to bed. (0) | 2020.06.21 |
9_ My all time favorite movie :) (0) | 2020.06.20 |
8_ What I want to do the most after Covid-19 goes away. (0) | 2020.06.19 |
글
10_ What I do before going to bed.
10_ 영어에세이 (영어공부용)
(한글)
내가 잠들기 전에 하는 것.
나는 몸이 정말 피곤하지 않은 이상, 잠이 쉽게 안 드는 편이다. 한번은 잠이 너무 안와서 안 보던 책도 읽어보고, 따뜻한 우유도 마셔보기도 했지만, 잘 먹히지 않았다. 그냥 눈 감고 잠 들길 바라는 이 시간을 잘 활용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영어 듣기를 하려고 영어로 된 영상물들을 보기 시작했다. 그래서 미드를 봤다. 처음에는 너무 재미있어서 잠 잘 생각도 안 하고 봤다. 그 다음부터는 자막을 끄고 보기 시작했다. 그때부터는 이 과정을 뇌가 공부로 생각을 하는지, 나도 모르게 잠에 빠졌다. 이렇게 무의식적으로 잠에 드는 경우는 몸이 정말 피곤하지 않은 이상 나에게는 일어날 수 없는 현상이었다. 그래서 그때 이후로 잠자기 전에 항상 미드를 자막 없이 보기 시작했다. 지루하지도 않고 잠에 들려고 노력하지도 않아도 되기 때문에 아주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영어)
What I do before going to bed.
Unless I’m exhausted, I don’t easily fall asleep. I once tried to read a boring book that I never tried and drinked some warm milk to fall asleep, but it wasn’t working. I just realized that I should take adventage of this just flowing time and started to watch English videos to listen to. That’s why I chose American TV shows. At first, I just enjoyed it without even thinking of sleeping, because it was so fun. I started to watch it without subtitles after that. I don’t know why. Was my brain thinking that I was studying at that moment? It made me sleep before I know. This phenomenon that I fell asleep unconsciously would never happen to me if I am not much tired. That’s why I always leave my laptop playing an American TV show without any subtitles before going to bed since then. It is very good way, because It’s not boring and I don’t even have to try to fall asleep.
그럼 오늘도 꿀나잇~~
'영어에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_ My motto (0) | 2020.06.23 |
---|---|
11_ A phobia that I have. (0) | 2020.06.22 |
9_ My all time favorite movie :) (0) | 2020.06.20 |
8_ What I want to do the most after Covid-19 goes away. (0) | 2020.06.19 |
7_ What makes my wallet open? (0) | 2020.06.18 |
글
첫 리뷰!! 하이패스 비즈니스 영어 통번역 (ITT)영한편 후기
안녕하세요!!
첫 리뷰입니다 ~~ 오늘 리뷰할 놈은 하이패스! 비즈니스 영어 통번역 영한편 이라는 책입니다.
우선, 제가 이 책을 구매하게 된 계기부터 설명 드리자면,
제가 해외 취업에 관심이 있어서 해외 취업에 필요할만한 자격증이나 스펙이 뭐가 있을까?? 찾아보던 중에 !!
ITT 통번역 시험 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ITT 통번역 시험이 뭐냐??
ITT는 국제통번역협회가 주관하는 Interpretation & Translation Test로 외국어 듣기와 말하기 및 읽기와 쓰기 능력을 평가하는 통역 및 번역시험입니다.
기존에 공인 영어 시험이라고 하면 토익, 토스, 오픽 등을 생각하셨다면, 이제는 많은 외국계, 글로벌 기업은 물론이고 국내 대기업부터 일반 기업들까지 ITT 자격증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시험은 전문 급수 (Professional Grade) 와 비즈니스 급수 (Business Grade)로 나뉩니다.
저는 비즈니스 번역 1급 자격증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
저에게는 시험을 보기까지 약 한 달의 시간이 있습니다~
시험 응시료는 전문 시험 응시료가 110,000원 / 비즈니스 시험 응시료가 77,000원입니다.
저는 독학을 선택했지만, 온라인 과정도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정해진 코스를 거치게 되면, 따로 시험장에 가서 시험을 보지 않고도 자격증이 나옵니다. 또 캐나다 현지에서 발급해주는 캐나다 통번역 디플로마도 함께 받을 수 있어서 해외에서 더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과정에 관련된 내용들은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통번단기 (http://www.dgtesol.com/translator/)
ITT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신다면,
ITT 시험 위원회 사이트 ( http://www.itt.or.kr/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ITT 시험에 대한 설명은 이쯤에서 접어두고, 다시 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크게 Part 1,2,3 와 통번역 핵심 문장&용어 정리 Part 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Part 1에서는 통번역의 정의와 통번역 테크닉에 대해 정리가 되어있는데요.
생각보다 디테일한 테크닉이 담겨있어 개인적으로 반드시 읽고 넘어가길 추천드립니다!!
Part 2는 주제별 집중 훈련 파트로 가장 핵심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도 현재 진행중이므로 한달 뒤 시험을 본 뒤 후기작성할 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Part 3 는 ITT 시험 예상문제 40제로 이루어져있습니다.
ITT 시험 관련된 많은 후기들을 보면 시험에서 생각보다 많은 문제들이 이 책의 연습문제에서 출제가 된다고 합니다!!
귀찮더라도 빠짐없이 다 풀어봐야겠죠??
현재 Part 2를 공부하고 있는 입장에서 한마디로 말하자면,
한국어 능력부터 키워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전문적인 번역 과정이므로 더 고급스러운 용어를 사용해야되기 때문에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는 표현들과 익숙해져야 합니다.
이상으로 첫 리뷰!! '하이패스 비즈니스 영어 통번역 영한편' 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한달 뒤 합격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뽐뿌! 오는 넷플릭스 랜선 여행 예능 '투게더' (0) | 2020.06.29 |
---|---|
토리든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 [솔직후기] (0) | 2020.06.25 |
<니베아 데오드란트 스프레이 콤포트 200ml + 60ml> _ 더 뽀송한 언더암 케어 (0) | 2020.06.24 |
아식스 젤벤쳐 6 베이지 - 오렌지 착용 후기 (0) | 2020.06.23 |
<영어 스피킹 기적의 영단어 100> _ 더 완벽한 영어를 위한 책 (0) | 2020.06.22 |
글
9_ My all time favorite movie :)
9_ 영어에세이 (영어공부용)
(한글)
내 인생 영화
나는 시간이 날 때마다 영화를 본다. 내 인생영화는 장르별로 하나씩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내 마음을 후벼팠던 영화는 바로 ‘노트북’ 이라는 영화다. 영화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이라면 다 알만한 영화다. 원작은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이다. 2004년에 첫 개봉을 했고, 개인적으로 할리우드 여배우 중 가장 좋아하는 레이첼 맥아담스 와 남자가 봐도 매력적인 라이언 고슬링이 주연이다. 친구의 추천으로 중학교 때 처음 보게 되었는데, 그때는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생각을 해서, 더 감동적이게 봤던 기억이 있다. 나도 이런 사랑을 하고 싶다, 이런 사랑이 정말 존재한다고? 라고 이 영화를 볼 때마다 생각을 했는데, 나중에 이 영화가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정말 큰 충격을 받아 하루 종일 멘붕이었다. 아무튼, 그걸 떠나서 많은 사람들의 인생영화로 선정이 될 만큼 정말정말정말 명작이다. 배우들의 연기는 물론, 스토리, 배경, 영상미 등 모든 면에서 완벽했다. 마지막 장면을 보고 몸에 닭살이 돋아 부르르 떨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아직도 안보신분이 계시다면, 오늘밤 꼭 보시길 강력 추천드립니다.
(영어)
My all time favorite movie
I watch movies in my spare time. I have my all time favorite movies in each genre, but One of them which inspires me very much is ‘The notebook’. All the people who know anything about film are familiar with this. The original work of this movie is a novel written by Douglas Kennedy. It was released in 2004 and the main actors are Rachel Anne McAdams who is my favorite Hollywood actress and Ryan Gosling who is so attractive even to men. I watched it by a friend of mine for the first time when I was in middle school. Back then, I thought it was based on true story, so it made me be more touched. Everytime I watch it, I thought I wanted to experience this love and I couldn’t believe that this love really exists. However, I found out the fact that It was not true story and I was really shocked all day long. Anyway, regardless of it, It’s a super-duper masterpiece enough to be selected as the best movie of many people. All the aspects of this are literally perfect. acting, story, background, image beauty and etc. I still vividly remember that I got goosebumps after watching the last scene. If you haven’t watch it yet, I highly recommend to see this movie tonight.
오늘도 영화 한편 보고 자야지~~
'영어에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_ A phobia that I have. (0) | 2020.06.22 |
---|---|
10_ What I do before going to bed. (0) | 2020.06.21 |
8_ What I want to do the most after Covid-19 goes away. (0) | 2020.06.19 |
7_ What makes my wallet open? (0) | 2020.06.18 |
6_ Youtube channel that I like : ) (0) | 2020.06.17 |
글
8_ What I want to do the most after Covid-19 goes away.
8_ 영어에세이 (영어공부용)
(한글)
코로나가 사라지면 가장 하고 싶은 것
원래 나는 올해 4월에 호주를 가려고 계획을 세워놨다. 제 작년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경험하고 다시 한번 더 가보고 싶다는 마음에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하지 않고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던 중에 코로나가 퍼지는 바람에 계획이 변경이 되어버렸다. 그 마음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그게 내가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하는 이유다. 호주 생활에서 가장 매력적이라고 느낀 것은 아무래도 워라밸 (Work-Life Balance)이지 않을까 싶다. 하루의 대부분을 일에 붙잡혀 사는 우리나라와 달리, 호주는 일과 삶의 균형을 적절히 잘 맞춘 것 같다. 호주 사람들은 그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해서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기도 하고, 가족들과 함께 보내기도 하고, 하고 싶은 공부를 하기도 한다. 한번 밖에 살 수 없는 인생인데 일에만 치여 사는 것은 내 타입은 아니다. 하고 싶은 것 하면서 매사에 열심히 살면 되지 않을까? 아무튼, 이 팬데믹 현상이 끝나면 가장 하고싶은 것은 호주 가기 다.
(영어)
What I rwant to do the most after Covid-19 goes away.
I actually had a plan to go to Australia this April. In the year before last year, I was in Australia on Working holiday visa. I felt like going there again, so I didn’t get a job after graduation from my university and I prepared for it. However, I had to change my plan because of Covid-19 spread all over the world. I still hope I can go. That’s the reason why I constantly study English. What made me feel that Australia life is attractive is especially Work-Life Balance. Compared with Korean being stuck at work for most of the day, Australia has proper balance between work and life. They make good use of the time to exercise to get healthier, spend with family and learn something they like. Living a life full of work is not my type. You only live once. Isn’t it okay If I do whatever I want and try my best all the time? Anyway, What I want to do the most is to go to Australia when this pandemic is over.
코로나야 빨리 사라져라!!!!!!
'영어에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_ What I do before going to bed. (0) | 2020.06.21 |
---|---|
9_ My all time favorite movie :) (0) | 2020.06.20 |
7_ What makes my wallet open? (0) | 2020.06.18 |
6_ Youtube channel that I like : ) (0) | 2020.06.17 |
5_ The thought about the way I look in the mirror (0) | 2020.06.16 |
글
7_ What makes my wallet open?
7_ 영어에세이 (영어공부용)
(한글)
나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것은?
나는 소비욕이 굉장히 강했던 사람이다. 평상시에는 검소한 편이지만, 지갑을 한번 열게 되면, 물 흐르듯이 돈을 쓰던 편이였다. 어느 날 갑자기 필요 이상의 소비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은 많이 절제하고 있다. 그래도 소비욕은 존재할 수밖에 없다. 원래는 마음에 드는 옷을 볼 때 가장 유혹이 심했지만, 요즘에는 삶의 질을 높여주는 전자기기나 책, 인터넷 강의에 지출을 하는 편이다. 최근 들어 책을 사려고, 알라딘 중고서점을 매일 같이 방문했다. 오늘도 갔다. 왠만한 책들을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어서 자주 애용하게 된다. 책을 너무 많이 사서 아직도 읽지 못하고 집에 쌓아둔 책들이 많이 있다. 그 외에는 술에 가장 돈을 많이 쓰는 것 같다. 술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술이 주는 그 분위기가 좋아서 자주 마시는 편이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사람들의 소비습관도 변하지만, 술이 주는 즐거움은 변하지 않을 것 같다. 물론, 과음은 좋지 않다.
(영어)
What makes my wallet open?
I used to be the kind of person who has a strong desire for consumption. I usually tended to be frugal, but once I open my wallet, I spent my money like water flowing. One day, it suddenly occurred to me that I spent more money over my need, so I’ve handled it a lot now. Despite that, the desire for consumption is bound to exist. I had always fallen into temptation when I find clothes that I like, I tend to spend on electronic devices, books and online classes that improve the quality of my life these days these days. I lately visit to Aladin used-book store to get some books almost everyday. I went there today too. I love to go there, because I can buy books cheaper. I bought a bunch of books and there are so many books piled up that I didn’t even read yet in my room. Except that, I think I like to spend on drinks. I am not really a big fan of drinking. I just tend to enjoy it for the mood by alcohol. As times change, spending habits are changed. However, I think the joy from drinking wouldn’t be changed. Of course, drinking too much is not good.
술은 적당히 ^^;;
'영어에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9_ My all time favorite movie :) (0) | 2020.06.20 |
---|---|
8_ What I want to do the most after Covid-19 goes away. (0) | 2020.06.19 |
6_ Youtube channel that I like : ) (0) | 2020.06.17 |
5_ The thought about the way I look in the mirror (0) | 2020.06.16 |
4_ When is it if you could have a chance to return the time back? (0) | 2020.06.15 |
글
6_ Youtube channel that I like : )
6_ 영어에세이 (영어공부용)
(한글)
내가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
나는 여행을 좋아해서 여행 유튜브를 많이 본다. 그중에서 내가 자발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빠른 시간에 주행했던 유튜브가 있다. 바로 빠니보틀!! 이 유튜브 채널을 보고나면 다른 여행 유튜브는 눈에 안찰지도 모른다. 가장 열악하고, 모험적이고, 유니크한 여행을 간접체험하기에 아주 좋은 유튜브라고 장담할 수 있다. 일단, 영상의 퀄리티는 평범한 수준이다. 단순히 컷편집만 하고 가벼운 배경음악과 자막뿐, 화려한 효과는 볼 수 없다. 하지만, 영상의 내용물만 봤을 때 정말 유니크하고 재미있다. 그 유튜버의 말투나 행동을 보면 정말 친한 형이랑 같이 여행을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영상을 보다보면, 생전 처음 보는 곳을 알게 되고, 간접적으로 견문이 넓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현재 코로나 때문에 여행 영상이 업로드 되고 있지는 않지만, 빠르게 구독자를 얻어 성장한 믿고 보는 채널이므로 강력하게 추천한다.
(영어)
Youtube channel that I like:
I like traveling, so I watch a lot of travel videos on Youtube. There is a channel that I voluntarily binge watched it from beginning to end in a very short time. It’s called ‘빠니보틀’. Once you experience this channel, you wouldn’t be interested in some other videos about travel. I am sure it’s very nice to experience indirectly very poor, adventurous and unique travel. Quality of the videos is normal. It is just maded by cutting some scenes simply and editing with subtitle and bgm. You can’t expect fancy effects in that videos. However, when it comes to the contents of the videos, it is very unique and funny. When you see the way he talks and acts, you can get the feeling just like you are traveling with very close brother who you’ve already known. Besides, you could check out some places that you’ve never seen in your life and broaden your horizons indirectly. Travel videos are not uploaded now because of Covid-19, but because this channel has had a lot of subscribers and grown up very fast.I highly recommend 빠니보틀.
여러분도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영어에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8_ What I want to do the most after Covid-19 goes away. (0) | 2020.06.19 |
---|---|
7_ What makes my wallet open? (0) | 2020.06.18 |
5_ The thought about the way I look in the mirror (0) | 2020.06.16 |
4_ When is it if you could have a chance to return the time back? (0) | 2020.06.15 |
3_ The most memorable overseas place that I’ve traveled. (0) | 2020.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