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_ 영어에세이 (영어공부용)

(한글)

예전에는 인스타그램을 하거나 페이스북을 하는 것이 진짜 시간 낭비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은 그것들보다 더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 바로, 의도치 않게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사실, 나는 적을 만들지 않으려고 한다. 그 사람들이 적이라는 말이 아니다.

날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과 있을 때, 나는 진짜 시간낭비라고 생각한다. 그 사람들과 만나는 거 말고도, 나는 할 것이 많고, 그 사람들 때문에 가식적인 감정을 만들어내고 싶지 않다.

가끔은 처음 보는 사람들이나 상사와의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런 상황들은 비즈니스니까 받아 들일만 하다.

내 생각엔, 이건 그 사람들과 케미가 좋은가에 대한 것이다. 난 관계에 있어서 잘 맞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여긴다. 내가 너무 예민한 건가???

(영어)

I used to think that doing instagram or facebook is totally waste of time. But now there is something that makes me think more waste than doing them. It is to have time without intention with whoever makes me uncomfortable.

I actually try not to make any enemies. I don’t mean that they are enemies.

When I am with someone who makes me uncomfortable, I really feel that it is waste of time. Besides meeting them, I have a lot more to do. I don’t want to make fake feeling for them.

Sometimes it is needed to have time with strangers, your boss. However, this kind of situations are quite acceptable because it is business.

I think it is more about chemistry with them. I normally consider chemisty is very important in relationships. Am I too much sensitive?.

'영어에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_ What I want to learn  (0) 2020.06.25
13_ The racism that I experienced in Australia  (0) 2020.06.24
12_ My motto  (0) 2020.06.23
11_ A phobia that I have.  (0) 2020.06.22
10_ What I do before going to bed.  (0) 2020.06.21

설정

트랙백

댓글

14_ 영어에세이 (영어공부용)

배우고 싶은 것

배움의 즐거움은 끝이 없는 것 같다

학창시절에는 왜 그렇게 공부가 싫었는지..

요즘에는 배우고 싶은 것들이 정말 많다.

코딩부터 시작해서 포토샵, 복싱, 스피치 등등

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배우고 싶은 것은 영상 편집이다.

유튜브에서 유명한 여행영상들을 보면, 어쩜 그렇게 영상미가 좋고, 자연스러운 화면전환에 적절한 BGM을 잘 집어넣는지 대단하다.

나도 영상 편집을 독학으로 배워서 영상을 만들어본 적이 있는데, 내 영상을 본 주변인들은 다들 칭찬해주는데, 먼가 많이 부족한 느낌이 들어 스스로는 만족을 못했다....

내가 영상 편집을 할 때 영감을 받는 유튜버는 ‘Sidney Choi싣초이’ 님이다.

아는 사람들만 아는 영상미 맛집이다. 이분도 스스로 독학을 통해 영상 편집을 배웠다고 하는데, 영상 편집 센스가 대단하다.

나도 제대로 영상 편집을 배워서 유튜브도 시작을 하고 싶다.

배우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하나라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

 

(영어)

What I want to learn

The joy of learning is endless.

Why I hated studying so much when I was in school.

Lately, I have a lot of things I want to learn, starting from cording, photoshop, boxing, speech and so on.

However, what I want to learn the most is video editing.

When I watch popular travel videos on Youtube, I can’t believe how great the visual beauty of it is and how natually the editors put transitions into the videos and use suitable BGMs.

I also have edited some videos after self-learn. People around me who already watched my videos gave me kind of compliments, but I wasn’t satisfied with it, because I thought it was short of something.

I am inspired by Youtuber ‘Sidney Choi싣초이’ when editing.

This channel is a video beauty restaurant that only people who know, know.

He learned editing by himself as well. How is it possible? He has great sense of editing a video.

I also want to start to do Youtube after really learning editing.

Because I have a lot of thing I want to learn, I am not sure I can do even one right.

배움에는 나이가 없습니다 !!!!

'영어에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_ What makes you waste your time?  (0) 2020.06.28
13_ The racism that I experienced in Australia  (0) 2020.06.24
12_ My motto  (0) 2020.06.23
11_ A phobia that I have.  (0) 2020.06.22
10_ What I do before going to bed.  (0) 2020.06.21

설정

트랙백

댓글

13_ 영어에세이 (영어공부용)

(한글)

내가 호주에서 겪은 인종차별

솔직히.. 내 경험에 의하면, 호주는 생각보다 인종차별이 많다.

내 첫 경험은 내가 호주에 도착한지 3일 정도 지난 시기였다.

호주 멜버른의 시내를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웃음소리가 들리기에 쳐다봤더니 젊은 호주 남자 2명과 여자 2명이 차 안에서 나를 보고 웃고 있었다.

그러자, 내가 쳐다보는 것을 보고 갑자기 'Oh~' 이러면서 시선을 돌리더니 더 큰 소리로 지들끼리 웃으면서 가버렸다.

직접적인 인종차별은 아니었지만... 그때 기분이 상당히 언짢았다.

대략 한 달 뒤, 길을 걸어가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어떤 미친놈이 차 창문을 내리고 "뻑킹 블라블라 "라고 나한테 소리를 치고 가버렸다.

기분 좋은 아침이었는데, 그 자식이 망쳤다.

그 외에도, 몇 번 더 있었고, 내 주변 지인들도 많이 경험을 했다고 한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멜버른에 살 때만 인종차별을 당했던 것 같다.

그 당시만 해도 인종차별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비정상이라서 무시가 답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코로나 사태나 미국에서 있었던 조지 플로이드 사건처럼 가해자가 일반 시민들 또는, 경찰인 것을 보면... 무시만이 답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영어)

The racism that I experienced in Australia

To be honest, according to my experience, there are many racists than I thought in Australia.

My first experience was about 3days after I arrived in Australia.

I was walking around the downtown Melbourne and suddenly I could hear a laugh from somewhere, so I was turning my head and looking there. There were two young Aussie boys and girls laughing at us inside the car.

And then, they were suddenly saying like "oh~!" and turning their head back after seeing me looking at them. As soon as they did so, they left there with laughing more louder among themselves.

It was not a direct racism, but I felt very bad.

Approximately a month later, while I was walking through the street, a crazy boy pulled down a car window and left after yelling at me like "fucking blah blah~"

It was a wonderful morning, but he ruined it.

Besides that, there were some more and I heard that some people around me had experieced many racisms like this.

Now that I think about it, It seems to suffer racial discrimination only when I was staying in Melbourne.

I thought at that time that the answer of it was just ignoring them, because most of them were unusual. However, considering that the main assaulters of Covid-19 pandemic or George Floyd incident were normal citizens or police men, I think igonoring isn't only the answer.

앞으로는 인종차별 당하면 가만히 있지 않게쒀!!

'영어에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_ What makes you waste your time?  (0) 2020.06.28
14_ What I want to learn  (0) 2020.06.25
12_ My motto  (0) 2020.06.23
11_ A phobia that I have.  (0) 2020.06.22
10_ What I do before going to bed.  (0) 2020.06.21

설정

트랙백

댓글

12_ My motto

영어에쎄이 2020. 6. 23. 15:58

12_ 영어에세이 (영어공부용)

(한글)

내 좌우명

누구나 자기 자신만의 좌우명을 가지고 있다

나는 고등학생 때부터 마음속에 세겨 놓은 좌우명이 있다. ‘후회 하지 말자’

나는 스스로 결정을 잘 못하는 성격이다. 그래서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남들과 같은 길을 가는 것이 더 안정적이고 무난하다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남들과 똑같은 길을 걸어왔다.

어느 날, 나와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자기가 원하는 일들, 자기가 가고자하는 길을 가는 모습들을 보고 나도 결심을 했다.

한번 사는 인생, 내가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이 인생,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자.

그때 이후로 ‘지난 시간을 후회하지 말자‘ 라는 내 모토가 생겼다.

군대 말고는 집을 나가 살아본 적이 없던 나는 해외를 나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 고민이 되었지만, 그때도 내 모토를 떠올리며 그걸 실행했고, 그 이후로도 이것이 내가 나아가는 길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것이 잘 안 지켜질 때도 있지만, 그냥 시작도 안했을 예전의 나를 생각해보면, 지금은 일단 실행부터 하는 추진력이 조금은 생긴 것 같다.

 

(영어)

My motto.

Everyone has their own motto.

There is a motto in my mind since I was a high school student. It’s ‘Don’t regret‘.

I am so indecisive. Even though I have something I want to do, I couldn’t do it, because I thought doing like others was more stable and common. That’s why I have walked the path as others.

One day, I saw them who has a similar character with me and just do things and go the path that they want. I realized at the moment that “ Okay. I only live once. I don’t even know when to die. Let’s do things what I want like them.”. I made it up my mind by them. Since then, I got this motto “Don’t regret the past time.”.

I’ve never lived out of my house except in the Airforce. After discharging from the Airforce I felt like going out of my country and I thought about it. However, I just put it into action by reminding my motto and it kept having positive effects on my path for future. Sometimes I can’t keep my motto, but when I try to think of who I was, who I never even try to start, it seems to have some driving force to do it first.

"He said, One day you'll leave this world behind So live a life you will remember."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길 , "어느날 너는 이 세상을 떠나게 될거야, 그러니 기억에 남을만한 삶을 살으렴."

(  Avicii - the nights )

'영어에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_ What I want to learn  (0) 2020.06.25
13_ The racism that I experienced in Australia  (0) 2020.06.24
11_ A phobia that I have.  (0) 2020.06.22
10_ What I do before going to bed.  (0) 2020.06.21
9_ My all time favorite movie :)  (0) 2020.06.20

설정

트랙백

댓글

11_ 영어에세이 (영어공부용)

(한글)

내가 가지고 있는 공포증

누구나 한 개의 공포증은 가지고 있다고 한다. 별의 별 공포증이 존재하는데, 나는 심해공포증을 가지고 있다. 어렸을 때 물에서 놀다가 갑자기 물이 불어나는 바람에 물속에서 허우적거린 적이 있었다. 다행히 형이 나를 발견하고 구해줘서 살 수 있었다. 엄청 심한 정도는 아니지만, 그 때 이후로 깊은 물속을 보거나, 누군가가 나를 물속으로 집어넣을 때 두려운 마음이 생긴다. 이 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선, 수영을 배워서 물과 더 친해지는 방법 밖에는 없을 것 같다.

(영어)

A phobia that I have.

Everyone has a phobia. There are many different types of phobias. I have a deep-sea phobia. When I was younger, I was playing in the water. Suddenly the water was swelling, so I was trying to go out of the water. Fortunately, my brother found and saved me. It’s not that much, but since then I’ve found fear when I see the deep sea and someone try to throw me into the water. To overcome this phobia, I think I have to learn swimming and get used to playing in the water.

설정

트랙백

댓글

10_ 영어에세이 (영어공부용)

(한글)

내가 잠들기 전에 하는 것.

나는 몸이 정말 피곤하지 않은 이상, 잠이 쉽게 안 드는 편이다. 한번은 잠이 너무 안와서 안 보던 책도 읽어보고, 따뜻한 우유도 마셔보기도 했지만, 잘 먹히지 않았다. 그냥 눈 감고 잠 들길 바라는 이 시간을 잘 활용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영어 듣기를 하려고 영어로 된 영상물들을 보기 시작했다. 그래서 미드를 봤다. 처음에는 너무 재미있어서 잠 잘 생각도 안 하고 봤다. 그 다음부터는 자막을 끄고 보기 시작했다. 그때부터는 이 과정을 뇌가 공부로 생각을 하는지, 나도 모르게 잠에 빠졌다. 이렇게 무의식적으로 잠에 드는 경우는 몸이 정말 피곤하지 않은 이상 나에게는 일어날 수 없는 현상이었다. 그래서 그때 이후로 잠자기 전에 항상 미드를 자막 없이 보기 시작했다. 지루하지도 않고 잠에 들려고 노력하지도 않아도 되기 때문에 아주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영어)

What I do before going to bed.

Unless I’m exhausted, I don’t easily fall asleep. I once tried to read a boring book that I never tried and drinked some warm milk to fall asleep, but it wasn’t working. I just realized that I should take adventage of this just flowing time and started to watch English videos to listen to. That’s why I chose American TV shows. At first, I just enjoyed it without even thinking of sleeping, because it was so fun. I started to watch it without subtitles after that. I don’t know why. Was my brain thinking that I was studying at that moment? It made me sleep before I know. This phenomenon that I fell asleep unconsciously would never happen to me if I am not much tired. That’s why I always leave my laptop playing an American TV show without any subtitles before going to bed since then. It is very good way, because It’s not boring and I don’t even have to try to fall asleep.

 

 

그럼 오늘도 꿀나잇~~

'영어에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_ My motto  (0) 2020.06.23
11_ A phobia that I have.  (0) 2020.06.22
9_ My all time favorite movie :)  (0) 2020.06.20
8_ What I want to do the most after Covid-19 goes away.  (0) 2020.06.19
7_ What makes my wallet open?  (0) 2020.06.18

설정

트랙백

댓글

9_ 영어에세이 (영어공부용)

(한글)

내 인생 영화

나는 시간이 날 때마다 영화를 본다. 내 인생영화는 장르별로 하나씩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내 마음을 후벼팠던 영화는 바로 ‘노트북’ 이라는 영화다. 영화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이라면 다 알만한 영화다. 원작은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이다. 2004년에 첫 개봉을 했고, 개인적으로 할리우드 여배우 중 가장 좋아하는 레이첼 맥아담스 와 남자가 봐도 매력적인 라이언 고슬링이 주연이다. 친구의 추천으로 중학교 때 처음 보게 되었는데, 그때는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생각을 해서, 더 감동적이게 봤던 기억이 있다. 나도 이런 사랑을 하고 싶다, 이런 사랑이 정말 존재한다고? 라고 이 영화를 볼 때마다 생각을 했는데, 나중에 이 영화가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정말 큰 충격을 받아 하루 종일 멘붕이었다. 아무튼, 그걸 떠나서 많은 사람들의 인생영화로 선정이 될 만큼 정말정말정말 명작이다. 배우들의 연기는 물론, 스토리, 배경, 영상미 등 모든 면에서 완벽했다. 마지막 장면을 보고 몸에 닭살이 돋아 부르르 떨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아직도 안보신분이 계시다면, 오늘밤 꼭 보시길 강력 추천드립니다.

 

(영어)

My all time favorite movie

I watch movies in my spare time. I have my all time favorite movies in each genre, but One of them which inspires me very much is ‘The notebook’. All the people who know anything about film are familiar with this. The original work of this movie is a novel written by Douglas Kennedy. It was released in 2004 and the main actors are Rachel Anne McAdams who is my favorite Hollywood actress and Ryan Gosling who is so attractive even to men. I watched it by a friend of mine for the first time when I was in middle school. Back then, I thought it was based on true story, so it made me be more touched. Everytime I watch it, I thought I wanted to experience this love and I couldn’t believe that this love really exists. However, I found out the fact that It was not true story and I was really shocked all day long. Anyway, regardless of it, It’s a super-duper masterpiece enough to be selected as the best movie of many people. All the aspects of this are literally perfect. acting, story, background, image beauty and etc. I still vividly remember that I got goosebumps after watching the last scene. If you haven’t watch it yet, I highly recommend to see this movie tonight.

오늘도 영화 한편 보고 자야지~~

설정

트랙백

댓글

8_ 영어에세이 (영어공부용)

 

(한글)

코로나가 사라지면 가장 하고 싶은 것

원래 나는 올해 4월에 호주를 가려고 계획을 세워놨다. 제 작년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경험하고 다시 한번 더 가보고 싶다는 마음에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하지 않고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던 중에 코로나가 퍼지는 바람에 계획이 변경이 되어버렸다. 그 마음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그게 내가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하는 이유다. 호주 생활에서 가장 매력적이라고 느낀 것은 아무래도 워라밸 (Work-Life Balance)이지 않을까 싶다. 하루의 대부분을 일에 붙잡혀 사는 우리나라와 달리, 호주는 일과 삶의 균형을 적절히 잘 맞춘 것 같다. 호주 사람들은 그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해서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기도 하고, 가족들과 함께 보내기도 하고, 하고 싶은 공부를 하기도 한다. 한번 밖에 살 수 없는 인생인데 일에만 치여 사는 것은 내 타입은 아니다. 하고 싶은 것 하면서 매사에 열심히 살면 되지 않을까? 아무튼, 이 팬데믹 현상이 끝나면 가장 하고싶은 것은 호주 가기 다.

 

 

(영어)

What I rwant to do the most after Covid-19 goes away.

I actually had a plan to go to Australia this April. In the year before last year, I was in Australia on Working holiday visa. I felt like going there again, so I didn’t get a job after graduation from my university and I prepared for it. However, I had to change my plan because of Covid-19 spread all over the world. I still hope I can go. That’s the reason why I constantly study English. What made me feel that Australia life is attractive is especially Work-Life Balance. Compared with Korean being stuck at work for most of the day, Australia has proper balance between work and life. They make good use of the time to exercise to get healthier, spend with family and learn something they like. Living a life full of work is not my type. You only live once. Isn’t it okay If I do whatever I want and try my best all the time? Anyway, What I want to do the most is to go to Australia when this pandemic is over.

 

코로나야 빨리 사라져라!!!!!!

 

설정

트랙백

댓글